뭄바이에서 열린 아누가 셀렉트 인디아가 10월 1일 막을 내렸어요. 한국관도 마련돼 인도 수입업자와 유통업자에게 제품을 제안할 접점이 생겼어요.
한국관 참여 안내에는 국내 기업 열 곳이 소스, 면, 간식, 발효식품 등을 소개한다고 나와요. 전시회 주최 측과의 사전 인터뷰는 인도 바이어가 건강, 간편식, 프리미엄 제품을 살펴본다고 전했어요. 여러 품목을 한꺼번에 보내기보다 바이어의 판매 채널에 맞는 제품을 좁혀볼 이유예요.
9월 30일 현장 보도는 식품 전시와 식품기술 전시가 함께 진행됐다고 전했어요. 종료 뒤 나온 인도 식품업계 취재에서는 가공식품 업체들이 부가가치 제품과 유통망 확대에 힘을 싣는 흐름을 짚었어요.
후속 상담에서는 관심만 확인하는 데서 멈추지 말아야 해요. 인도 식품 수입 규정은 현지 수입업자의 수입면허와 수출입업자 코드를 요구해요. 바이어에게 이 자격과 판매 채널을 확인하고, 선택한 제품의 성분표와 표시안, 보관 조건, 견적 유효기간을 한 장으로 정리해 보내면 다음 판단이 빨라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