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과잉생산 관련 추가 관세 발표를 24일 미중 정상회담 이후로 늦출 방침이에요. 당초 정상회담 전에 무역 보고서를 내놓을 계획이었고, 보고서에는 중국산에 7.5% 추가 관세를 매기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어요. 다만 발표가 늦춰진 이유도 최종 세율도 확정되지 않았어요. 한국도 남의 일이 아니에요. 미국은 3월 한국·중국·EU·일본·인도 등 16개 경제권을 상대로 과잉생산 조사를 시작했어요. 한국은 7월 강제노동 관세 12.5%를 확정받았고, 여기에 추가 관세가 붙으면 한미 무역합의의 15%를 넘을 수 있어요. 그때도 식품업계는 대미 수출 리스크에 촉각을 곤두세웠어요. 다만 과잉생산 조사는 협상 여지가 더 크다는 분석도 있어요.
ISSUE 13 ·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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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과잉생산 추가 관세 발표를 미중 정상회담 뒤로 미룰 전망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