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가 9월 16일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포인트 올렸어요.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의 인상이에요. 이튿날 원달러 환율은 13.6원 오른 1,382.2원에 마감했고, 지난달 26일 이후 최고치이자 6거래일 연속 상승이었어요. 위원 전원이 인상에 찬성했고 달러인덱스도 8월 13일 이후 처음 100을 넘었어요. 18일에는 일본은행이 금리를 올렸는데도 엔화가 약세를 보였고, 환율은 1,383.3원에 마감했어요. 시장에서는 단기 상단을 1,400원 초반까지 열어두고 있어요. 다만 이번 반등을 추세 상승으로 보기는 이르다는 시각도 있어요.
ISSUE 13 ·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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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 인상에 원달러가 다시 1,380원대로 올라섰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