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27일 멕시코 케이박람회에서 한국 수산식품을 타코와 과카몰리에 접목한 체험이 진행됐어요. 익숙한 현지 요리에 한국 재료를 더해 사용법을 보여준 방식이에요.
현장에서는 게맛살을 넣은 과카몰리와 참치 토핑으로 나만의 타코를 만들었어요. 비비고도 고추장 소스를 곁들인 밥을 시식으로 제공하며 제품을 어떻게 먹는지 보여줬어요. 현지 언론 푸블리메트로도 9월 26일 방문객의 대기 줄과 체험 현장을 보도했어요. 서로 다른 품목이 조리·시식이라는 접점을 만든 것이지, 체험 인기가 곧 반복 구매로 확인된 것은 아니에요.
행사 구조도 소비자 반응을 거래로 잇도록 설계됐어요. 한국콘텐츠진흥원 모집 안내에는 기업 상담과 소비자 체험 일정이 구분돼 있었고, 코트라 공고는 물류·관세·인증 상담을 함께 지원한다고 설명했어요. 같은 공고에서 임시 수입 전시품은 행사 뒤 전량 재반송하거나 현장에서 소진해야 한다고 안내했어요. 따라서 시식용 샘플 반입과 상업 판매용 수입을 구분하고, 후속 상담에는 현지 수입사가 확인한 판매 조건을 붙이는 것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