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ood 수출 뉴스레터
뉴스레터 무료 구독
매주 화요일 발행
SPOT특집기획
LIST이슈 리스트1810.271710.201610.131510.061409.291309.221209.151109.081009.010908.25
미국행 치즈라면을 준비한다면 용기형 한 제품으로 조리 시간과 현지 판매가를 시험하고, 원료별 우유·밀 알레르기 표시표를 수입자와 먼저 맞춰보면 어떨까요? 크래프트의 실제 판매가 시작된 뒤에는 같은 매대에서 맛과 가격을 다시 비교해볼 만해요.
데일리 · 2026-10-08
라면·면류

크래프트가 미국 치즈라면 시장에 들어와요

크래프트가 미국 치즈라면 시장에 들어와요
AI 이미지

미국 크래프트가 10월 6일 치즈라면 출시 계획을 밝혔어요. 매운맛·닭고기맛·돼지고기맛 세 종류를 내년 초 미국에 선보일 예정이에요. 이미 매대에 놓인 제품이 아니라 출시를 예고한 단계예요. 치즈 파스타로 알려진 브랜드가 라면 진열대까지 겨냥한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이 조합이 처음인 것은 아니에요. 크래프트 디너는 지난 6월 캐나다에서 치즈라면 세 종류를 선보였어요. 오뚜기도 올해 미국 전시회에서 치즈라면 여덟 제품을 내세우고 바이어 105곳과 상담했다고 밝혔어요. 두 회사의 제품과 출시 시장은 서로 달라요. 다만 미국 소비자의 입맛을 두고 치즈와 면을 결합한 제안이 많아지고 있어요.

제품을 만들 때는 맛만 볼 일이 아니에요. 인도네시아 브랜드 미세답은 미국에서 치즈와 매운맛을 결합한 볶음면을 판매한다고 안내해요. 국물형인지 볶음형인지에 따라 조리 방식과 먹는 경험도 달라져요. 미국 식품의약국의 알레르기 표시 지침은 우유와 밀 같은 주요 알레르기 원료를 식품 표시에서 분명히 밝히도록 안내해요. 치즈를 더한 수출 라면이라면 유제품 원료와 면의 밀 성분을 포장 문구까지 연결해 확인해야 해요.

다른 데일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