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ood 수출 뉴스레터
뉴스레터 무료 구독
매주 화요일 발행
SPOT특집기획
LIST이슈 리스트1810.271710.201610.131510.061409.291309.221209.151109.081009.010908.25
미국 외식 바이어에게 볶음우동을 제안한다면 면과 소스의 조리 시간, 한 그릇 원가, 밀·우유·대두·참깨 원료표를 한 장에 묶어 시험 조리를 요청해보면 어떨까요?
데일리 · 2026-10-29
라면·면류

본촌, 미국 매장에 매운 닭고기 볶음우동을 새로 올렸어요

본촌, 미국 매장에 매운 닭고기 볶음우동을 새로 올렸어요
사진: Pexels

미국의 한국식 치킨 체인 본촌이 10월 27일 매운 닭고기 볶음우동을 새로 발표했어요. 밀가루 면에 매운 닭고기와 한국식 소스를 볶고 모차렐라 치즈를 얹어요. 불고기와 김치 베이컨 우동도 함께 내며 내년 3월까지 한정 판매해요.

이번 신메뉴는 한국식 매운맛이 면 요리와 식당 메뉴에서 만나는 사례예요. 본촌은 지난 9월 새 소유주를 맞은 뒤 매장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어요. 다만 이번 발표는 새 메뉴 소식이지 한국산 면이나 소스를 납품한다는 계약 발표는 아니에요.

미국에서 우동을 파는 길은 식당만 있는 게 아니에요. 일본 테이블마크는 6월 냉동 우동 세 종류를 미국에 내놓았고, 컬리는 8월 우동 카덴 냉동식을 아시아 식료품점부터 선보였어요. 식당용 면과 소스는 조리 시간과 한 그릇 원가를, 소매용 냉동식은 포장과 냉동 유통을 각각 따져야 해요.

원료표도 채널별 제안서에 붙여야 해요. 미국 식품의약국의 알레르기 표시 안내는 주요 알레르기 원료의 식품 원천을 표시하도록 설명해요. 이번 메뉴처럼 밀가루 면과 치즈를 함께 쓰는 소매 제품을 만든다면 밀과 우유를 먼저 확인하고, 소스에 쓰인 대두와 참깨도 원료별로 점검해야 해요.

다른 데일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