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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판매를 앞둔 라면 업체라면 한 제품과 한 시장을 정해 시식 영상의 길이·게시 기간·사용 허락 범위를 적은 작은 시험을 해보면 어떨까요? 영상 수와 판매처 방문 수를 따로 기록하면 다음 행사에 쓸 근거도 남길 수 있어요.
데일리 · 2026-10-07
라면·면류

불닭 먹는 영상 335개가 한 시간 만에 모였어요

불닭 먹는 영상 335개가 한 시간 만에 모였어요
AI 이미지

삼양식품의 불닭이 10월 1일 한 시간 동안 올라온 라면 시식 영상 335개로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5일 발표했어요. 영상은 심사를 거쳐 집계됐고 종전 기록은 250개였어요. 한정된 시간에 고객이 직접 먹는 장면을 올리도록 만든 것이 이번 소식의 핵심이에요.

행사 전 참여 안내는 촬영할 행동과 게시 시간, 표시할 문구를 미리 정했어요. 삼양식품은 별도의 주간 영상 행사에서도 제출 방식과 선정 보상을 공개했어요. 두 행사는 서로 다르지만, 구매자가 따라 하기 쉬운 행동을 먼저 설계한다는 점은 같아요. 공개 영상 수를 곧바로 판매 증가로 읽을 근거는 아직 없어요.

브랜드가 영상에 담길 이유도 제품 안에 있어요. 삼양식품은 매운맛 도전에서 여러 맛과 제품 형태로 넓혀 온 과정을 정리했어요. 지난 8월에는 누적 판매 100억 개를 발표했어요. 이번 기록은 이미 알려진 맛을 소비자의 한 번의 행동으로 다시 보여준 사례예요. 규모가 작은 수출기업이라면 기록 경신보다 현지 소비자가 실제로 해볼 수 있는 한 장면에 집중할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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